시간이 참 빠르죠? 벌써 2024년의 5월 중순이 되었어요.대학생 4학년인 저에게 이번 학기 가장 큰 관심사가 있다면, 바로 '캡스톤디자인'이 아닐까 싶어요.'캡스톤디자인'은 이공계열 대학생분들이 학위 졸업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 중 하나죠😂사실 학기 초에 저희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논문을 영어로 작성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어요.다른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, 일단 저는 제 연구 주제를 고려했을 때 영어로 작성하면 평가받기 어려워질 것 같아 최종적으로 한국어로 논문을 작성하기로 했어요!그래도 선행연구를 찾다보니 영어원서나 논문에 노출된 시간들이 엄청 많아지더라구요. 그래서, 오늘 소개할 내용은 알아두면 유용한 영어 원서/논문에 자주 등장하는 영어 표현입니다.총 4가지 ..